11월 1일.. 11월 첫출사로 원당 종마목장을 다녀왔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 서두른 만큼. 전철을 헷갈려 하며 타고.. 삼송역에서.. 무명님과 조우~
종마목장 문앞에서 사발면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점점 깊어가는 가을에 물들어버렸다.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공기. .. 아직은 푸르름이 남아있는 잔디들..
몇마리 안되지만. 여유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말들..
최근 식구로 맞은 망원렌즈와 35.2 카페렌즈, 세로그립의 바깥나들이~~
망원렌즈의 무게에 오른쪽 어깨와 팔뚝이 아파온다...
고생에 비해 마음에 드는 사진도.. 잘 담은 사진도 없지만. 가을이라는 계절이 선사하는
시원함에 기분좋은 토요일이 되어버렸다.
다음 나들이때는 오늘보다 나은 사진을 담아보도록 노력해봐야겠다...
겨울이 오기전에.. 가을이 다가기 전에 출사는 쭈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