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가위 보름달을 찍는건 실패했다. 게으름과 날씨 탓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의지의 부족이 아니었을까. ^^
한가위 밤에 뜨는 달에 이것저것 소원을 빌어본것만으로도 다행이다.
한가위 다음날인 오늘 밤.. 어제와는 다른 날씨로 하늘에서 한껏 빛나고 있는 달을 담아본다.
늘..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은 날들이 계속된다면 좋겠지? ^^
달사진 찍기 팁 : 달을 찍을때는 최소한 조리개 8에서 11로 주고, 가급적 삼각대를 사용한 상태에서 ISO100에 대략 셔속 1/125에서 1/500사이를 메뉴얼모드로 바꿔가며 한장씩 찍어보면서 만족스런 사진이 나오는 셔터스피드를 찾고,
이후부턴 그 셔터스피드로 찍으면 된다.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크롭배율의 카메라가 같은 망원렌즈에서 이득을 본다.
Posted by 투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