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설명절 연휴를 누군가에게는 힘들게 누군가에게는 즐겁게 만들었을 폭설이 내렸다.
오랜만에 발목까지 덮이는 눈에 어디 나갈일 없는 나에겐 즐거움 뿐이었으니 ^^
고향길에 가는 많은 사람에게는 힘들었겠지만..
순백의 눈으로 덮인 세상은 볼만했다.
일출을 담아보고자 했던 의지를 꺾어놓기는 했지만..
해는 언제든 뜨니까. ^^ 라고 위안을 삼으며... 늦은 아침밥을 먹고 나서 눈사진 몇장을 담아본다.
새해에는 하고 싶은 일도 좀 잘 되었으면 좋겠고.. 사진도 부지런히 찍고... 좋은 친구들과도 좋은 자리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아는 모든 분께 좋은일만 생기고.. 건강하고.. 하는 일에서도 좋은 결과 내시길 바라며.. ^^
밤새 일출사진을 위해 열심이었던.. 청아누님.. 무명님.. 오십미리님.. 꼭 우리 일출 찍읍시다. ^^
아쉽게 못오신 TK님도. 담에는 꼭~~ ^^
